박창호안과

설날 진료안내

2018.02.07

본문

작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빨리도 흘러서 벌써 2018년 설 연휴가 다가왔습니다.

박창호안과를 기억해주시고 방문해주시는 환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드리며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.

가족 및 친지 분들과 오랜만에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누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^^